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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 출연진 인물관계도, 평점, 관객 수, 줄거리를 살펴보고 이 영화가 실제 인물을 그려낸 영화임으로 그 이야기도 간략히 해보겠습니다. 현재는 티빙,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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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 출연진

영화 남산의 부장들 출연진 인물관계도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이 5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요. 특히, 박통 역의 이성민, 김규평 역의 이병헌, 곽상철 역의 이희준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눈치가 빠르신분들은 아셨겠지만, 극 중 역할 이름이 실제와 미세하게 차이가 나네요. 여러 이슈로 인해서 이름 수정 후 진행했나 봅니다.

 

한편,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모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우민호 감독님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민호 감독님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그 이유를 바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남산의 부장들에 앞서, 영화 간첩, 영화 내부자들, 영화 마.약.왕 등을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화 내부자들은 메가 히트 영화로 '디 오리지널' 버전이 새롭게 개봉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로 2016년 대종상영화제 감독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셨죠.

 

자, 그럼 남산의 부장들 정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정보

개봉일 : 2020년 1월 22일로 코비드가 창궐하기 직전이네요. 그래서인지 누적 관객수는 475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글을 쓰는 현재 역대 123위 흥행 작품입니다. 시대상을 반영한 '드라마' 장르를 감안한다면 이 관객수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다시 느낍니다.

 

다음으로 당시 평점인데요. 평점 8.4점으로 관람객으로 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베스트 리뷰를 살펴보면, 영화 자체 스토리나 전개에 대한 평가보다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야기 많네요. 그만큼 이 영화의 소재가 굉장히 충격적이고 신선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글로만 보는 역사가 아닌 영화로 배우는 역사.)

 

실제 근현대사와 비교

  • 박통 = 박정희 전 대통령
  • 김규평 = 김재규
  • 곽상천 = 차지철
  • 박용각 = 김형욱
  • 전두혁 = 전두환

근현대사 사실 자료에 따르면, 박통과 김규평은 동향 출신이라는 점과 군인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굉장히 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존인물 김재규의 암.살이 개인적인 감정이 아니라 변화가 필요했던 대한민국 시대상의 요구였다고 받아들여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는 조금 더 뒤에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전개

이 영화는 1979년을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전 중앙정보부장의 박통에 대한 배신과 전 세계에 박통에 대한 사회 고발로 문제가 야기되어 그를 다시 잡아들이기 위해 새로운 인사, 중앙정보부장에 앉은 김규평(이병헌)과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이 나서는 것이 큰 내용의 틀입니다.

 

이 과정에서 충성과 배신, 불안 등 묘한 감정이 섞여나오는데, 이 연기가 기가 막히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섞은 줄을 끊기 위한 한 사람이 있었으니.

 

 

김재규의 10.26사건

1979년 10월 26일 오후 7시 50분경, 중앙정보부 안전가옥에서는 총성이 한 발 울려 퍼집니다. 네, 바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유신정권을 붕괴되었지만 이 공백기를 잽싸게 치고 들어온 사람이 바로 '전두환'입니다. 새로운 군부독재 시대가 열린 것이죠.

 

김재규는 이러한 목적으로 10.26 사건을 일으킨 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의 목적은 유신 붕괴와 새로운 민주주의 건립인데 말입니다.

 

 

남산의 부장들 마무리

이상으로 영화 남산의 부장들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의미를 담은 영화입니다. 사실과 다른 픽션도 어느 정도 있지만 사건 자체에 대해서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책으로 배운 근현대사를 연기력 좋은 배우들을 통해 보게 되니 재미와 감동(?!)이 더욱 컸던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안 보셨다면 한 번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기준으로 넷플릭스, 티빙 OTT 플랫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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